갱신을 요청
Called to Renew는 교구와 함께하는 모금 캠페인입니다. 모든 본당이 참여하며, 우리 본당의 지정된 목표액은 5년에 걸쳐 54만 달러입니다. 모금액의 절반은 다양한 목적 (교회 개선, 교도소 사역, 병원 사역, 신학교 등)을 위해 교구 기금으로 갈 것입니다. 나머지 절반은 저희 본당을 위해 씌여질 것이고 새 강당의 가구와 본당의 내부 인테리어에 씌여질 것입니다. 이 결정은 본당 사목회에서 내려졌습니다. 교회 내무 리모델링의 첫번째 항목은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감실과 촛대입니다.
두번째는 세례하는 곳과 교회 뒤에 위치 할 고해실입니다. 밑의 이미지는 어떠한 모습일지에 대한 전반적인 스케치입니다
그 후에는 제대와 성전, 그리고 다른 필요한 일들입니다.
팬데믹 이전에 회의를 주도한 집행위원회가 있습니다. 집행위원회 분들은 약정을 하였고 일부 신자들분들도 이미 약정을 하였습니다. 팬데믹으로 캠페인은 일시 중지되었으며 내년에 공식적으로 재개될 것입니다. 약정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해 주세요.
현재 우리는 5년동안 $3,000에서 $60,000에 이르는 37개의 약정서를 받았습니다 (월 $50에서 $1,000). 평균 약정액은 $9,906입니다. 현재는 우리는 총 $356,660 약정 받았습니다. 이 금액은 목표액에 2/3 정도에 도달하였고 $38,000 이상이 지급되었습니다.
내년에 공식적으로 재개되지만 지금 약정을 원하시는 분은 하실 수 있습니다. 약정을 원하신다면 신부님께 연락하시길 바랍니다.